대회 소개
심사위원 소개
본상 시상내역
특별상 시상내역

제2회 오롬 경필쓰기 대회에 참가해 주신
1,166명의 참가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롬은 앞으로도 일상 속 흔히 사용하는 손글씨에 담긴 감정과 힘을 되새기며
손으로 쓰는 문화를 다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독성/심미성/독창성 3개의 심사 기준을 통해 선별된
최종 수상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본상 이미지  
본상 수상작
이수인
대상
요시다 유이코
최우수상
(성인부)
이서연
최우수상
(청소년부)
김리원
우수상
(성인부)
박주연
우수상
(청소년부)
이수인 님
(대상)
"손글씨는 나를 사색하게 만든다."
이미지 1
요시다 유이코 님
(성인부 최우수상)
"손글씨는 나를 위한 선물이며,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
이미지 2
이서연 님
(청소년부 최우수상)
"손글씨는 나를 뿌듯하게 한다"
이미지 3
김리원 님
(성인부 우수상)
"손글씨는 나를 심야 라디오 방송에 편지를 쓰던 소녀로 돌아가게 만든다"
이미지 4
박주연 님
(청소년 우수상)
"손글씨는 나를 미소 짓게 만든다"
이미지 5
본상 이미지  
입선 수상작
성인부
수상작 이미지 1  
최주영
"손글씨는 나를 마음이 안정되고 내면의 양식이 충만한, 지속 가능한 일상의 행복을 영위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서봉숙
"손글씨는 나를 온전히 집중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천지현
"손글씨는 나를 작은 것에 감사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진영
"손글씨는 나를 괜찮은 어른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임정선
"손글씨는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유선옥
"손글씨는 나를 힐링하게 하고 기억력 향상뿐 아니라 바른 인성(人性)의 소유자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박정아
"손글씨는 나를 정갈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최명관
"손글씨는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문지혜
"손글씨는 나를 꽤나 괜찮은 사람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안혜민
"손글씨는 나를 손가락으로 설렐 수 있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희진
"손글씨는 나를 지탱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신지현
"손글씨는 나를 멈추지 않고, 끝없이 성장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우철
"손글씨는 나를 돌아보게 하고 차분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수정
"손글씨는 나를 집중하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고요함을 느끼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송옥윤
"손글씨는 나를 설레이게 하고 인내심과 기쁨을 느끼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예주
"손글씨는 나를 뒤돌아보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지수
"손글씨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정한나
"손글씨는 나를 펜촉의 흔적마다 마음을 담게 한다."
수상작 이미지 2  
최경민
"손글씨는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서창현
"손글씨는 나를 설레게 하고 지나온 청춘을 추억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혜수
"손글씨는 나를 느긋하고 깊은 생각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성찬
"손글씨는 나를 누구보다도 차분하고,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강유미
"손글씨는 나를 온전히 있게 하고 내 안에 힘을 실어주며, 바빴던 마음을 잔잔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현주
"손글씨는 나를 마음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지현
"손글씨는 나를 스스로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한영서
"손글씨는 나를 열중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문예서
"손글씨는 나를 찬찬히, 그리고 온전히 우러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현정
"손글씨는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수민
"손글씨는 나를 두근거리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박태영
"손글씨는 나를 고단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굳건히 버티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심명아
"손글씨는 나를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여연서
"손글씨는 나를 가장 나답게 빛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영훈
"손글씨는 나를 바르게 살고, 정직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조은비
"손글씨는 나를 잔잔한 파도 위에서 자유형하는 수영선수처럼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김연정
"손글씨는 나를 올곧고 성실하며 다정한 사람이 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2  
이재윤
"손글씨는 나를 어린 아이처럼 설레게 만든다."
청소년부
수상작 이미지 1  
윤이정
"손글씨는 나를 성장하고 배워나가는 학생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이채민
"손글씨는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다정한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이고 싶게끔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장민정
"손글씨는 나를 추억으로 데려다주고, 되살릴 수 있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가현
"손글씨는 나를 다른 사람에게 나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초현
"손글씨는 나를 세상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현지
"손글씨는 나를 온전한 나로 존재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이영은
"손글씨는 나를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하람
"손글씨는 나를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정은
"손글씨는 나를 수험 생활 속에서 꺼내 청춘으로 숨 쉴 수 있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민정
"손글씨는 나를 독보적이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최지원
"손글씨는 나를 의미하며 내 삶의 흔적을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민영
"손글씨는 나를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연우
"손글씨는 나를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하며, 과거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민솔
"손글씨는 나를 조금씩 성장하게 하고,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수아
"손글씨는 나를 조금은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소연
"손글씨는 나를 몰입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주가영
"손글씨는 나를 힘이 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수상작 이미지 1  
김채은
"손글씨는 나를 집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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