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노트 사계에는 계절에 어우러진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을 만나러
멀리는 산으로, 가까이는 동네의 산책로로 길을 나서볼까요?
본래의 쓸모를 잃은 물건에 새로운 쓸모를 더하고,
그보다 먼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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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를 위한, 그래서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