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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 매거진

슬기로운 라이프스타일 #1. 미니멀리즘

  • 2021.09.29 16:51
  • 267





"슬기로운 라이프스타일"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그 안에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Love People, Use Things!


시간 나시면 볼 만한 흥미로운 영상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미니멀리즘: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보면 왠지, 욕심을 비우고 내 옷장 속도 싹 다 비우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 다큐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히 물건을 버리자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돌아볼 만한 인사이트가 담겨있습니다. 영상 속 미니멀리스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Love People, Use Things. Because the opposite never works." (사람을 사랑하고, 물건을 사용하세요. 그 반대는 소용 없으니까요)









Minimalism


미니멀리즘, 최근 몇 년 간 여전히 화두인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최소의"라는 뜻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의 "이즘(ism)"을 결합한 "미니멀리즘"이라는 용어는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정의를 요약하자면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입니다. 회화, 조각 등의 시각예술에서 시작해 음악, 건축, 패션까지 여러 영역에서 기교를 최소화하고 대상의 본질만을 표현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일상의 생활방식에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가 자주 접하고 쓰는 "미니멀리즘"이란 단어는, 좀 더 정확히는 "미니멀라이프"를 의미합니다. 단순함을 추구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심플 라이프(Simple Life)입니다.







필자는 이 미니멀리즘을 무조건 소유물의 개수를 일정 정도 이하로 줄이는 것이라 오해했는데, 핵심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물론 집 안 정리정돈이 기본이긴 하지만, 정리의 영역은 다양하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시간, 일, 재정상태, 음식, 스트레스 등의 영역에서 과잉된 부분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겁니다. 그러면 더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고, 삶은 보다 의미있고 윤택해질 수 있습니다. "버리자"보다는 "심플해지자"에 가깝습니다.









The Minimalists


미니멀리즘의 원조격인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서 <월든>에서 그는, 사회적 성공을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세태에 의문을 던집니다. 필요 이상으로 돈을 벌기 위해 노동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들이는 삶을 지적하죠.


소로는 하버드를 졸업한 엘리트였지만, 서른도 안 된 나이에 고향의 숲 속으로 들어가 은둔하며 살았습니다. 호숫가의 작은 오두막에서 농사짓고 자급자족하며 최소한의 소유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취미생활로는 하루에 몇 시간씩 자연 속을 걸었고요. "간소한 삶"의 표본이었습니다. 본질로 돌아가고, 최소한으로 자급자족하는 면에서 미니멀리즘은 생태주의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미니멀리즘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단샤리라고 하는데요.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작가 야마시타 히데코가 자신의 저서에서 사용하면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위험한 무기가 되거나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경험을 한 그들은 인식이 변했습니다. 처음부터 간소하게 최소한의 물건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단샤리 표현이 널리 퍼지고, 일본의 사토리 세대에서 미니멀리즘이 폭발적으로 유행했습니다. 사토리 세대는 소비를 혐오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집이나 자동차 등을 소유하지 않고 연애도 하지 않는 등 지출을 거의 하지 않는 세대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조슈아 필즈 밀번라이언 니커디머스도 대표적인 미니멀리스트입니다. 두 사람은 서른도 안 된 나이에 일찍 성공했습니다. 이른바 '행복의 요소'들은 꽤 많이 가졌죠. 안정된 직장과 비싼 자동차, 좋은 집과 멋진 옷. 하지만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들을 위해 주 70-80시간을 일에 바치고, 스트레스는 점점 늘어갔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삶을 비워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니멀리즘 실천을 위해 매일 1개씩 물건을 버려볼 것을 제안합니다. 나아가 시간, 관계, 정보, 소유를 정리하고 과하게 매여있던 것들에서 벗어나기를 추구합니다. 보다 자유로운 인생을 위해서요!









Let's Start!


몇 년 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리즘 게임"에 참여 후 SNS에 인증하고 있습니다. 매달 1일에 1개, 2일에 2개, 30일에 30개씩 물건을 버려서, 한 달간 총 465개의 소유물을 버리는 게임입니다.


사람들은 왜 미니멀리즘에 열광할까요? "더 가져야 더 행복하다"고 끊임없이 외치는 광고와, 지나친 소비주의에 지쳐있지는 않으신가요?







저희 오롬에서도 얼마 전 <덜.더.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덜 사고, 더 쓰고, 더 채우자!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가 없어 여러 개씩 구매하는 유목민들에게, 오롬이 딱 하나를 사더라도 가장 딱 맞는 다이어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반드시 필요한 곳에 더 쓰일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업무용 다이어리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재로 오래 쓸 수 있는 고급 다이어리로, 환경까지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가장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는 것. 미니멀리즘의 핵심과도 닿아있는 듯 합니다.



>>> 덜더더 프로젝트 보러가기




오롬 오거나이저는 고급 가죽커버에 매년 내지를 갈아끼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리필다이어리 또한 마찬가지구요. 매년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할 필요 없이, 핸드메이드로 정성스럽게 만든 오롬 다이어리와 함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평생 소장 가능한 오롬 다이어리와 함께 여러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보세요! 당신의 행복하고 심플한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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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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