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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 매거진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4. 르메르 LEMAIRE

  • 2021.09.13 17:55
  • 615




※오롬매거진의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 시리즈는 최근 가장 떠오르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을 다루는 섹션입니다. 단순한 '의류'의 의미를 넘어 디자이너 고유의 생각과 가치를 담고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4. 르메르 LEMAIRE


. 브랜드 아이덴티티 Brand Identity


기본이 가지는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다.



르메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르메르 Christophe Lemaire


크리스토프 르메르 Christophe Lemaire는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인 르메르 Lemaire를 론칭한 프랑스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1992년 자신의 브랜드 론칭 이전 라코스테(Lacoste), 에르메스(Hermes) 등 거대 패션 브랜드 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바 있죠. 르메르라는 브랜드에 가장 걸맞는 단어라고 하면 아마도 "기본 = BASIC" 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우아한 옷을 만든다."

"아름다운 옷을 만들기보다는 입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옷을 만든다."


르메르는 위와 같은 실용주의적인 브랜드 철학을 지니면서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 브랜드 디자인 Brand Design

르메르의 가장 큰 강점이자 특징은 베이직함과 편안함이 가지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유행을 타지 않지만 고급스러움이 주는 르메르만의 감성은 다른 브랜드가 쉽게 따라하기 어렵죠.

1. 브랜드 특징
#트렌드리스 Trendless

르메르는 트렌드와 유행의 압박 속에서 기본이 가지는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실제 TPO를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트렌드리스(Trendless)함을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능성 #편안함 #심플함


르메르는 기능성, 편안함, 심플함을 추구하며 커다란 로고나 화려한 디자인 없이 옷의 불변적이고 근본적인 디자인과 소재에 집중했습니다. 외적 이미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옷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주체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디자인을 고안해내고자 했죠.


#미니멀 #고급스러움

톤다운된 차분한 컬러, 세심한 테일러링은 첫눈에 보이는 르메르의 특징입니다. 뉴트럴 톤의 의상, 톤온톤, 그리고 섬세한 실루엣은 과하지 않은 미니멀함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2. 제품 소개


1) 크로와상백 Croissant Bag


범백, 크로와상백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르메르의 대표적인 가방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디자인인 호보백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크로와상 패스츄리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인만큼 크로와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도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젠더리스 패션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2) 카메라백 Camera Bag


다음으로 르메르의 스테디셀러인 카메라백입니다. 심플한 기하학 형태가 매력적인 가방이죠. 카메라백의 이름은 직사각형 가방에 한가운데 원통형 몰딩이 위치해 있어 마치 렌즈가 있는 카메라처럼 보이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워낙 심플한 형태라 유행도 타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여기저기 매치하기 쉬운 기본템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 )





3) 에그백 Egg Bag


세번째 제품은 에그백입니다. 달걀처럼 동글동글한 손잡이와 외관이 특징으로 몰딩 처리를 통해 광택이 나는 가죽이 아주 유니크합니다.





4) 글러브 백 Glove Bag


글러브백은 부드러운 촉감의 권투 글러브를 닮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나파가죽으로 만들어져 소프트한 감촉을 지니고 있고 숨어 있는 자석과 끈으로 가방을 조여 맬 수 있습니다.





5) 퍼스 백 Purse Bag


퍼스백의 독특한 형태는 중세시대 주머니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입니다. 나파 가죽 재질로 소프트한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매듭이 진 손잡이 부분을 통해 간편함을 더했습니다.





6) 토트백 Tote Bag


중성적인 디자인의 토트백으로 맸을 때 몸에 알맞게 감기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특이한 점은 내용물을 꺼내기 쉽도록 탑핸들을 열 수가 있다는 것인데요, 실용주의 정신을 담은 요소라고 볼 수 있겠죠?





7) 몰디드 타코백 Molded Tacco Bag / 카드홀더 Card Holder


은은한 광택으로 우아함을 더한 심플한 느낌의 몰디드 타코백과 카드홀더입니다. 몰딩은 르메르의 제작 공정 중 하나로 금속 틀에 가죽을 눌러서 제작하는 방식인데요, 아름다운 광택이 도는 것이 특징이죠. 심리스의 매끈한 디자인 역시 르메르의 '기본에 충실한 고급스러움'을 주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룩북 LOOK BOOK

2021 F/W Collection


커다란 로고의 부재'

'톤다운된 차분한 컬러'

'세심한 실루엣'


위의 세가지는 르메르에서 가장 돋보이는 특징들입니다. 브랜드를 알리는 커다란 로고나 화려한 디자인이 없지만 세심한 실루엣으로 르메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르메르가 추구한 것은 '입는 이를 가리거나 압도하는 옷이 아닌 온전히 사람이 드러나게 하는 옷'이었습니다. 이에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한 이야기가 있죠.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옷을 입는 사람 본연의 모습을 돋보이게 하는 옷들이다." - 크리스토프 르메르 Christophe Lemaire -









. 브랜드 마케팅 Brand Marketing


COLLABORATION - 르메르 X Uniqlo


기본에 충실한 두 브랜드가 만났습니다. 르메르와 유니클로의 협업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죠. 이들의 협업으로 Uniqlo U라는 새로운 라인이 론칭됩니다. 심플함에서 비롯되는 영원한 우아함의 대명사인 르메르와 필수적인 라이프웨어를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지향점은 궁극적으로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일상생활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실용성과 소재에서 나오는 우아함, 그리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대한 관점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주요 아이템은 모노톤과 파스텔톤의 셔츠, 자켓, 트렌치 코트 등 일상생활의 필수 아이템들입니다.





이 협업이 더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의 브랜드에 옷과 사람에 대한 진지한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르메르와 유니클로의 협업은 마케팅의 일환이었다기 보다는 이들의 궁극적인 지향점에 도달하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유행과 스테디의 중간 쯤에 있는 라이프웨어를 통해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럭셔리화 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남들에게 보이는 옷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르메르와 유니클로의 진심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 아닐까요?



화려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도 좋지만 편안함과 여유로움에서 나오는 우아함은 아무나 흉내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듯)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옷을 입는 사람의 여유로운 태도와 그에 걸맞는 옷이 만났을 때 그 사람만의 '아우라 AURA' 라는 것이 생겨나기 때문이죠. 옷에 압도 당하는 것이 아닌, 기본템이더라도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옷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옷 좀 아는 사람 아닐까요? 르메르를 보고 있자면 '돌고 돌아 기본' 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주목 받는 브랜드 시리즈 중 마지막 브랜드이자 오래 볼 수록 예쁜 의류를 만드는 브랜드 르메르에 대한 소개는 이 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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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홍시

edited by.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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