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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 매거진

불렛저널 시스템 #1.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 2021.07.12 18:01
  • 286




※오롬의 '불렛저널 시스템' 섹션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다이어리 작성법에 대해 소개하는 글입니다. 넘쳐나는 정보들로 복잡한 일상에서 불렛저널 기법을 이용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여러분은 부지런한 사람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예능을 좋아하는 필자는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방송인이 떠오르네요. 바로 운동으로 유명한 김종국. 김종국은 방송에서 수 많은 운동 관련 명언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중 필자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영되었던 이 부분입니다.




출처: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커피 한잔 딱 먹고! 바로 이 계단을 오르는 거야.

그리고 그 날 하루의 계획 있지, 하루에 뭘 할지에 대한 계획을 이 계단을 타면서 생각하는 거지."


이 영상이 방영 된지 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이 영상을 마주치곤 합니다.

운동에 대한 철학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그만의 태도가 담겨 있다고 생각해 연예인 김종국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계기가 됐었죠.


2021년 현재,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김종국은 이미 예전부터 요즘 세대가 추구하는 '갓생'의 삶을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갓생', 아직은 생소한 개념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갓생은 변화하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라고 하니 발빠르게 요즘 트렌드가 뭔지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



Ⅰ.'갓(God)생(生)' 살기


갓생의 의지를 다지는 밈


유튜브에 '갓생'을 치면 검색되는 다양한 Z세대 유튜버들의 갓생살기 V로그


갓생사는 법이 뭐야? 갓생(God)’이란 MZ 세대가 경이로운 것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접두어 ’(God)인생을 합쳐 만든 말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커뮤니티에서 10대로 추정되는 글쓴이가 갓생사는 법 알려줄게라는 글을 연재하며 자신의 일상 루틴을 게재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자신도 갓생을 실천해보겠다는 댓글들이 달리며 갓생이라는 단어가 쓰이게 됩니다.


한 때 많이 보이던 인생은 한번 뿐이라는 의미를 지닌 “YOLO(You Only Live Once)”탕진하는 재미라는 뜻의 탕진잼과는 정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단어들은 한참 철 지난 유행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망가져 버린 일상을 가다듬고 나 자신을 위해 부지런하게 사는 삶이 멋진 삶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시국 속에서 주어진 하루를 보다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루틴을 세워 일상 속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갓생이 요즘 세대들이 말하는 한 라이프 스타일로 떠오르게 된 것이죠.



Ⅱ. 미라클 모닝


2016 출간된 해 10만부 판매 후 202012월부터 석 달 간 3만 부 판매된 할 엘로드 저서 <미라클모닝>



자신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따라하는 20대가 이 책의 인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20대 독자 점유율: 기존 15% -> 25%)



갓생이 떠오르자 최근 5년만에 역주행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습니다. 바로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입니다. 흐트러진 일상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직장인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자기계발서나 동기부여와 관련된 도서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동기부여 관련 도서 중에서도 <미라클모닝>이 특히 주목 받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미라클모닝 이라는 해시태그 때문입니다. SNS에 각자의 루틴을 꾸준히 인증하는 MZ 세대가 늘어나면서 미라클모닝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공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는 MZ 세대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통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루틴을 공유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유튜브 계정 '안소희'

배우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Vlog. 일주일 미라클 모닝 도전!! 러닝+피부관리+독서'콘텐츠


일반인 뿐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을 하게 된 연예인들도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배우 안소희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Vlog. 일주일 미라클 모닝 도전!! 러닝+피부관리+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러닝과 독서 등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모습에 따라하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는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Ⅲ. 다이어리 꾸미기




유튜브에 다꾸라는 단어만 검색해도 엄청난 양의 다이어리 꾸미기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꾸하는 방법부터 꿀팁, 그리고 다꾸템 하울 영상까지, 검색결과만 봐도 요즘 사람들이 다꾸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겠죠?


비슷한 맥락으로 다꾸’, 즉 다이어리 꾸미기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도 유행했던 다꾸이지만 2021년의 다이어리 꾸미기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다꾸 ‘#다꾸스타그램을 검색하면 총 300만개 이상의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요즘 세대에게 다꾸란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는 것 뿐 아니라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비밀스럽고 프라이빗한 영역인 것만 같은 다이어리를 여러 사람과 공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매우 역설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리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MZ 세대에게 인증문화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가까워 보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앞서 보여드린 세가지 트렌드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루틴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했다는 것. 길어지는 집콕생활로 인해 일과 일상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상황에서 불안함을 잠재우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소소한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 부지런하게 살았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위안을 받는 것이죠. 또한 공개적으로 SNS에 자신의 루틴을 인증함으로써 나약해지는 의지를 다잡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된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루틴을 공유한다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것은 없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인증하는 일상은 거창한 것들이 아니니까요. ‘7시에 일어나기’, ‘점심식사 후 30분 산책하기’, ‘자기 전 1시간 독서하기같은 소소한 루틴을 인증한 후 부지런한 삶을 살았다는 성취감을 느꼈다면, 여러분들은 갓생살기성공입니다.


해외에서는 뭐가 유행일까?




SNS에 #bulletjournal을 검색하면 여러 나라의 불렛저널 관련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기준 인스타그램 내 #bulletjournal 817만 게시물 )


필자가 SNS에서 사람들의 갓생라이프를 구경하던 중 해외 계정에서는 #bulletjournal, #bujo라는 해시태그가 매우 핫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트렌디함이라면 빠질 수 없는 한국인들이지만 아직까지는 생소한 개념인 불렛저널.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드리자면 불렛저널(Bullet Journal)은 나만의 글머리 기호(Bullet)를 만들어 기록한다는 의미로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얼핏 보면 여타 다이어리와 다를 것 없어보이지만 불렛 저널만의 특별함 덕분에 해외에서는 불렛저널이 MZ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리 작성법이 되었습니다. 한국의다꾸와 비슷한 듯 다른듯, ‘불렛저널도대체 무엇인지는 다음 챕터에서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합시다.



{불렛저널 시스템 모음집}


불렛저널 시스템 #2. 불렛저널 알아보기(클릭)


불렛저널 시스템 #3. 불렛저널 효과와 커뮤니티(클릭)


불렛저널 시스템 #4. 비슷한 듯 다른 듯, 다꾸와 불렛저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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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어리를 꼭 연초에만 구매하라는 법은 없지 않나요? 내가 결심한 그 순간 부터 기록해 나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written by. 홍시

edited by. 홍시

ⓒ OROM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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