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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 매거진

비즈니스 매너 #1.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 - 비즈니스 매너의 힘

  • 2021.03.22 16:45
  • 1,170



※ 오롬의 '비즈니스 매너'는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업무 매너에 대한 설명을 다룬 섹션입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슬기로운 사회 생활을 응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비법

비즈니스 매너의 힘




비즈니스 매너란 기본적으로 회사에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할 때까지 사내 혹은 사외에서 이루어지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든 행위를 일컫습니다. 간단한 인사말도 비즈니스 매너라고 할 수 있죠. 비즈니스 매너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거나 무시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매너를 잘 지키고, 습관을 들여 생활화 하기만 한다면 나를 돋보이게 해 줄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의와 격식도 그에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사소하지만 무엇보다도 강력한 업무 스킬!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법.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사 매너: 인사는 많이, 크게 할수록 좋아요.





좋은 평판의 첫 걸음은 바로 인사하는 습관입니다. 출퇴근길, 사내에서 오가다 마주칠 때, 미팅할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항상 미소와 함께 먼저 인사를 해주세요. 간혹 먼저 인사하기 민망해서, 혹은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아 애매해서 인사를 안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만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평판을 소리 없이 깎아내리는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출근 할 때: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등의 인사말과 함께 상체를 30도 정도 숙이고 인사하기



- 퇴근할 때: 잔업 중인 동료들이 있어도 반드시 “내일 뵙겠습니다.”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등의 인사말 건네기

(윗사람에게 “고생하십시오” 라는 인사말은 금물! 이 말은 아랫사람에게 하는 인사말에 해당한다.)


- 사내에서 마주쳤을 때: 잠시 스쳐 지나가거나 여러 번 마주치는 경우에도 15도 정도 고개를 숙이고

가볍게 목례 하기



- 사죄하거나 감사를 전할 때: 두 손을 모으고 45도 상체를 숙여 정중하게 인사하기



- 악수할 때: 악수는 직급이 높은 선임이 먼저 청하기. 또, 악수는 반드시 오른손으로 해야하며

왼손잡이라도 오른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 예절이다.









명함 매너: 첫인상을 결정짓는 명함 매너, 습관화가 필수!








비즈니스 매너에 있어서 명함 매너는 필수입니다. 자신의 첫인상을 상대에게 어떻게 기억되게 할 지를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하기에 기본 명함 매너는 언제나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명함은 회사에서 만들어준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이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소중하게 소지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 명함을 건넬 때는 방문자나 하급자, 서열이 낮은 사람이 먼저 주는 것이 예의!

명함을 전달할 땐 명함에 적힌 정보가 가려지지 않도록 명함 모서리 끝을 잡고 상대방이 똑바로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돌려서 건네야 한다. 그와 동시에 눈을 마주치며

"○○회사 ○○팀의 ○○○입니다."라며, 소속과 이름을 밝히며 전달한다.



- 명함을 동시에 주고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자신의 명함은 오른손으로 건네고

상대방의 명함은 왼손으로 받는다. 가급적이면 상대적으로 직급이 낮은 사람이 더 낮은 위치로

명함을 건네는 것도 중요하다.



- 명함을 받고 난 직 후엔 바로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얼굴과 이름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 때 모르는 영어나 한자가 있으면 바로 물어보는 등의

적극적 행동을 함으로써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명함 전달이 완료되면 테이블 위, 잘 보이는 곳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미팅이나 회의가 끝난 후에 보관한다.

[ 명함 보관 Tip! ] 받은 명함을 그 자리에 두고 나오거나, 구기거나, 메모 혹은 낙서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또 명함이 오염되지 않도록 개인 명함 지갑을 적극 활용하여 항시 깨끗하게 보관 해야 한다.








이메일 매너: 메일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하루 중 빈도가 잦고,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찾으라면 이메일 업무가 그 중 하나일 겁니다. 단순해 보이는 이메일 업무에도 당연히 비즈니스 매너가 존재하는데요, 이 가이드만 제대로 지킨다면 당신의 메일 작성 스킬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 이메일 작성 전에 전자서명 준비하기. 회사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전자서명 양식을 확인한 후

자신의 부서명과 직급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기입한다.



- 이메일을 보낼 때는 받는 사람과 참조에 넣을 이들을 구분하여 불필요한 사람까지 참조에 걸지 않도록

해야하며 인사말-서론-본론-결론-맺음말 순서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본문 작성 시, 서론에서 메일의 목적을 간단히 한 줄 정도로 요약한다. 여기서 계절 인사말을 더하여

친절함이 돋보이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본론에서는 메일의 목적과 상세 내용, 요청 사항 등을

자세하게 작성한다. 스크롤 하지 않아도 한번에 읽을 수 있게 작성하는 게 좋으며 길어질 경우

5-6줄 마다 줄 공백을 주어 가독성을 높여준다. 결론에서는 본론의 내용을 정리하고 중요한

요청 사항이나 마감 기한 등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준다. 마지막으로 맺음말에서는 앞서 준비한

전자서명을 삽입하여 이름과 회사 직급과 연락처 사무실 전화번호 등의 기본정보를 남겨준다.



- 작성이 완료되면 발송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자와 탈자, 첨부파일 누락 여부를 반드시 체크 한다.









전화 매너: 당신의 매너 감수성은 여기서 드러난다! 프로답게 대응하기








전화 업무를 할 때, 비즈니스 매너를 갖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전화는 청각을 통한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급변함에도 전화는 여전히 고객과의 최접점이며, 비즈니스에 대한 첫인상을 형성하는 수단이기에, 모든 직원은 프로답게 전화 받는 방법을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 전화는 언제 걸지, 걸려올 지를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주변에 메모지와 펜, 시계와

달력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 전화를 받을 때 벨소리가 3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는 것이 좋으며

"안녕하세요. ○○팀의 ○○○입니다."라며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것이 기본이다.



- 담당자 부재 시에 전화를 받았을 때는

"○○○ (직급)님이 자금 자리에 안 계십니다. 메모 남겨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시간과 회사명, 이름과 직함, 연락처와 용건을 꼼꼼히 메모한다.



- 상대방이 용건을 말하며 담당자에게 전화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할 시에는 잠시 기다려 달라는

멘트와 함께 전화를 돌려줄 담당자 내선번호를 누르고 [돌려주기] 버튼을 누르도록 한다.

내선을 돌려주는 방법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선임이나 인사담당 부서에 미리 물어보고

숙지하도록 한다.



- 전화를 끊을 때는 상대방이 전화를 끊었는지 확인한 뒤에 전화기를 내려놓는 것이 예의이다.

이때 상대방이 전화를 먼저 끊었다고 해도 전화기를 소리 내어 내려놓기보다는 살포시 내려 놓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누구나 익히 알지만 결코 지키기 쉽지 않은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뜻 보면 다소 따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직장에는 무릇 사회만의 법칙이 존재하는 법! 상황과 장소에 걸맞는 매너는 직장인의 필수 덕목입니다.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평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의 매너와 배려 그리고 소통이 쌓여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매너를 몸에 익히고 생활화 한다면 자연스럽게 그에 걸맞는 평판과 대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매너의 작지만 강력한 힘입니다.







written by. bunny

edited by. bunny

ⓒ OROM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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